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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오후 6시 15만1357명 확진…동시간 18주만에 15만명대

입력 2022-08-16 19:22업데이트 2022-08-1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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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6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5만135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5만1357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 확진자 수가 15만명을 넘긴 것은 지난 4월12일(15만7270명) 이후 18주 만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광복절이었던 전날 6만8983명보다 검사량이 늘며 8만2374명 급증했다. 전주 수요일인 지난 9일 12만5353명보다도 2만6004명 늘었다.

지역별로 경기 4만1842명, 서울 2만4809명, 인천 7424명 등 수도권에서 7만4075명(48.9%)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7만7282명(51.1%)이 나왔다.

경남 9536명, 부산 9018명, 대구 8486명, 경북 7491명, 충남 7123명, 전북 6510명, 전남 5700명, 광주 5400명, 강원 5176명, 대전 4795명, 울산 3877명, 충북 2522명, 제주 1312명, 세종 336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1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4128명으로, 공휴일인 탓에 일주일 전인 지난 9일(14만9897명)보다 43.9%(6만5769명) 감소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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