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스파링 가장’ 친구 때려 의식불명 빠뜨린 10대…2심서 감형
뉴시스
업데이트
2022-06-03 14:47
2022년 6월 3일 14시 47분
입력
2022-06-03 14:46
2022년 6월 3일 14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파링을 가장해 동급생들을 잔혹하게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들에게 항소심 재판부도 실형을 선고했다. 다만 합의가 된 사정 등을 감안해 감형했다.
3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규홍)는 중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18)군과 B(18)군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장기 4년, 단기 3년을 선고했다. B군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C(18)양은 가정법원으로 송치했다.
A군과 B군은 지난 2020년 11월28일 오후 2시37분께 인천 중구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같은 학교에 다니는 동급생 D(18세)군을 권투 글로브를 착용한 채 수차례 때려 의식불명에 빠뜨린 혐의(중상해)로 재판에 넘겨졌다.
A군 등은 D군의 여동생에게 “니네 오빠 나하고 스파링하다 맞아서 기절했어”라는 문자메시지도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복싱교육을 빌미로 3시간 가량을 폭행한 뒤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둘은 2020년 11월22일 오전 4시50분께 인천 중구 한 건물에 있는 복싱 체육관으로 E(18)군을 불러내 헤드기어와 권투 글러브를 착용시키고 링 안으로 들어가게 한 다음 약 2시간 동안 주먹으로 온몸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같은해 9월12일 오후 3시10분께 인천 중구 한 건물 옥상에서 F(18)군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혐의도 있었다. C양은 일부 폭행을 방관했고, 소극적인 제지만을 한 혐의를 받았다.
중상해 혐의 1심은 A군과 B군에게 징역 장기 8년, 단기 4년을 각각 선고했다. 그외에도 2개 사건에서 A군 등은 실형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 3개 사건을 병합해 심리했다.
항소심은 “합의서가 제출된 것을 반영했다”며 “피고인들(A군 등)이 나이가 많지 않고, 범행을 인정했고, 중상해 혐의 피해자가 상태가 호전된 것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다만 “첫 사건으로 조사를 받은 뒤에도 반성하지 않고 중상해 혐의 등을 저질렀고, A군은 상해와 폭력 혐의로 소년보호 처분을 받기도 했다. B군은 구속 상태에서 재판 중에도 수용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5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6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7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8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9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10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5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6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7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8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9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10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초선 28명 “대통령 언급 말고 독단적 합당 추진 즉각 중단하라”
“테이블에 부딪혀”…트럼프 대통령 손에 멍자국 생기자 해명
美, 1년만 WHO 탈퇴 완료…3800억원 분담금 미납한 채 떠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