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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년 33%, 비정규직으로 사회 첫발…월소득은 213만원
뉴스1
입력
2022-04-03 11:13
2022년 4월 3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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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청년드림 JOB콘서트’를 찾은 청년 구직자들이 채용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2021.10.7/뉴스1
국내 만 18~34세 청년 10명 중 3명은 비정규직으로 첫 일자리를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일자리의 주당 근로시간은 41시간, 월 소득은 213만원이었다.
3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년 사회 첫 출발 실태 및 정책방안 연구 I: 일자리’에 따르면 청년들은 첫 일자리를 갖고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것이 사회 첫 출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결혼이나 출산, 주거 독립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연구원은 전국 만 18~34세 청년 2041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7~10월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청년 10명 중 6명은 30인 미만 중소규모 업체에서 일을 시작하고 있었다. 특히 31%는 1~4인 규모 소규모 직장에서 일을 시작했다.
청년 83%가 민간기업에서 첫 일자리를 시작했고,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비율은 6.4%였다.
청년들이 졸업 후 첫 일자리에서 머무는 기간은 평균 33.3개월이었다. 3년 미만 근속이 63.9%로 가장 많았다.
임금 근로자 중 전일제로 일하는 비율은 남성이 83.8%로 여성(82.9%)보다 높았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졌다.
청년들은 첫 일자리에서 사무 종사자로 일하는 비율이 34.2%로 가장 높았다. 사무 종사자 비율은 여성이 42.6%로 남성 26.4%보다 높았다.
첫 일자리는 민간회사나 개인사업체가 86.3%로 가장 많았다. 특히 서울에서 거주하는 청년의 민간업체 근무 비율이 90.4%로 다른 지역보다 높았다.
첫 일자리의 평균 근로시간과 월 소득은 성별과 학력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주당 근로시간은 남성이 약 42시간, 여성이 약 40시간이었다. 월 소득도 남성은 231만원, 여성은 194만원으로 차이를 보였다.
고졸 이하 청년은 평균 44시간 근무하고 236만원을 받았다. 반면 대졸 이상 청년은 42시간 근무하고 236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졸 이하 청년들이 더 오래 일하고 더 적은 급여를 받는 셈이다.
한편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나 졸업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학교의 진로나 취업상담을 대부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계고 현장실습은 여수에서 일어난 현장실습생 사망사고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경향을 보였다.
연구원은 “학교를 졸업한 후 평균 11개월이 걸린 후 취업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는 개인적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는 시기이자 국가적으로도 인적 자원 낭비가 발생한다”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졸업 전 취업이 결정되는 예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봤다.
이를 위해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와 청년친화적 일자리 환경 조성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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