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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 출근길 지하철 승·하차 시위…3·4호선 지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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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08:41
2022년 3월 25일 08시 41분
입력
2022-03-25 08:40
2022년 3월 25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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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장애인단체가 장애인권리예산 반영 요구 시위를 벌이면서 서울지하철 3·4호선 일부 방향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이날 지하철 곳곳 승강장에서 승·하차 시위를 진행 중이다.
오전 7시22분께 충무로역에서 시위를 시작한 이들은 현재 두 팀으로 나뉘어 3호선, 4호선에서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이로 인해 3호선 양방향, 4호선 상행 열차 운행이 지연된 상태다.
전장연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이동권·탈시설 권리 등 장애인권리예산 반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에도 같은 형식의 시위를 하다 중단한 바 있으며, 인수위로부터 원하는 답을 듣지 못했다는 이유로 전날(24일) 시위를 재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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