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영업 끝” 사장에 소주병 던져놓고…“쌍방과실” 진단서 끊은 손님[영상]
뉴스1
업데이트
2022-03-16 10:59
2022년 3월 16일 10시 59분
입력
2022-03-16 10:58
2022년 3월 16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13일 오후 11시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한 술집에서 가게 사장과 손님 사이에 몸싸움이 발생했다. (A씨 제공) © 뉴스1
대구 술집에서 영업 제한 시간이 돼 마감을 위해 결제를 요구한 사장에게 소주병을 던지고 주먹을 날린 취객 2명이 ‘쌍방과실’을 주장하며 “합의는 없다”는 입장이다.
16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1시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한 술집에서 가게 주인 A씨가 영업 제한 시간이 돼 마감을 위해 손님 2명에게 결제를 요청했다.
손님들은 모바일 결제을 위해 휴대전화를 내보였지만 2회 정도 결제에 실패했고, A씨가 손님들에게 다른 결제 수단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A씨는 “손님들이 소주병을 바닥으로 내던진 뒤 주먹으로 종업원의 얼굴을 정면으로 때렸다”며 “무차별로 날아오는 주먹을 말리기 위해 이들을 가게 밖으로 밀치려 발버둥을 쳤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손님 2명은 그날 가게에서 2시간여 동안 소주 2병 반 정도 마셨다. A씨는 “두 사람 모두 매우 취한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며 “단지 가게에서 식사를 할 때부터 무언가에 화가 난 것처럼 고성으로 욕설을 계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 제한 시간이 없었다면 손님에게 결제 요청을 부탁드리는 일도 없었을 것 같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손님들 없어질까 봐 노심초사하며 지내는데 이런 일까지 터지니 정말 막막하다”고 덧붙였다.
사건 이후 경찰 조사에서 손님 2명은 “쌍방과실”이라고 주장하며 “절대 합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오히려 우리가 폭행 피해를 입었다”며 진단서를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게 사장 및 종업원 등 3명 역시 얼굴과 몸에 피멍과 타박상 등을 입어 전치 3주의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가게 내부에 설치된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3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4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5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6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7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8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9
재판부, ‘尹 2024년 3월부터 계엄 모의’ ‘제2수사단 구성’ 인정
10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3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4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5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6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7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8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9
재판부, ‘尹 2024년 3월부터 계엄 모의’ ‘제2수사단 구성’ 인정
10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0억으로 뭘 사라고…” 로또 1등 기대치 ‘52억’
머스크 “모든 사람이 휴머노이드 로봇 소유하는 시대 올 것”
“겨울은 괴로워” 직장인 괴롭히는 ‘사무실 건조’ 이렇게 해결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