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함께 ‘생기 있는 동네 만들기’ 나서

  • 동아일보

2022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인천도시공사

iH(사장 이승우)의 사회공헌브랜드인 iHUG(아이허그)는 인천도시공사(iH)와 무한한 나눔을 의미하는 HUG의 합성어로 이루어져 있다. 인천시민의 주거 고민을 함께 안아주고, 사람과 주거환경을 스마트 기술로 안아주며, 모든 사람들이 미소 지을 수 있도록 안아주는 스마일 사회공헌을 상징한다. iH는 인천 내 부동산개발 전문 지방공기업으로서 인천 발전과 시민이 발맞춰 나아가는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에 앞장서고 있다. iH는 시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제고하는 ‘생기 있는 동네 만들기 감동프로젝트(생동감)’를 비롯하여 관내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돕는 가치누리포털 운영 등 40여 개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계층의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에 비중을 두고 있는데 이는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더 나은 사회를 함께 이루고자 하는 iH의 따뜻한 상생의 메시지를 잘 보여준다. iH의 사회공헌사업비는 5년 전 대비 500% 상승했는데, 이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음을 방증한다. 이러한 나눔 경영의 실천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도시개발 지역 공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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