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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사고 후 도주…잡고보니 관할지 현직 경찰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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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09:28
2022년 2월 24일 09시 28분
입력
2022-02-24 09:27
2022년 2월 24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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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지역을 관할하는 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음주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 소속 40대 경찰관 A씨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있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0시10분께 서울 잠실대교 북산 사거리 부근에서 음주운전으로 앞 차량을 들이받고 현장을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차를 버려둔 채 현장을 벗어나려다 견인차 기사와 지나가던 행인에게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측정됐다.
광진경찰서는 A씨의 직위해제하고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징계 수위를 검토할 예정이다.
다행히 피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광진경찰서 소속인 만큼 성동경찰서가 해당 사건을 이첩받아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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