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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부하직원 강제추행’ 오거돈, 항소심도 징역 3년
뉴스1
업데이트
2022-02-09 14:24
2022년 2월 9일 14시 24분
입력
2022-02-09 14:24
2022년 2월 9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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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5월22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부산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과에서 조사를 받고 나오고 있다.2020.5.22/뉴스1
부산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오현규)는 9일 오후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검찰과 피고인 측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의 징역 3년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6월 1심 재판부는 오 전 시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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