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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자가검사키트, 보건소에 우선 공급하느라 ‘개별 구매’ 일시 차질

입력 2022-01-28 14:52업데이트 2022-01-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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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자가진단키트를 정리하고 있다. 2022.1.28/뉴스1 © News1
방역당국이 최근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수급 불안이 발생한 것과 관련 보건소에 우선적 공급하고, 설 명절 배송 차질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당국은 28일 “생산 물량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최장용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관리과장은 이날 출입기자단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29일부터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 무료 검사가 시작된다”며 “선별진료소 공급물량을 차질없이 공급하는데 집중해 개별 구매는 일시적으로 차질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설 명절 배송 지연 등이 있어 구입에 차질이 있을 순 있다”면서도 “국내 자가검사키트의 생산능력은 일일 최대 750만개로 충분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최 과장은 “시중 유통물량의 충분한 공급을 위해 수출 물량을 국내 공급물량으로 전환하고, 대포장으로 전환해 생산 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약국 및 온라인 구매의 경우 대한약사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등을 통해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 할 것”이라며 “적정 가격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협회와 함께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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