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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피가 부족하다’…당국 “혈액 보유량 나흘분만 남아”

입력 2022-01-25 11:31업데이트 2022-01-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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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과 겨울철 한파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19일 오후 대구 중구 헌혈의집 동성로광장센터가 텅 비어 있다. 2022.1.19/뉴스1
방역 당국이 “최근 한파와 코로나19 오미크론 영향 등으로 설 연휴 전후 헌혈이 더 위축되고, 혈액보유량이 급감할 우려가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혈액 보유량은 4.1일분(25일 기준)으로 ‘관심’ 단계다. 지난해 연간 헌혈량은 260만건으로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279만건보다 19만건 줄었다.

당국은 “이웃을 살리는 헌혈로 생명나눔 활동에 함께 해달라”며 “개인은 혈액원 홈페이지와 헌혈앱을 통해 원하는 장소와 시간, 헌혈 종류를 미리 예약하고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7일이 지나면 헌혈에 참여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에도 완치 후 4주가 경과하면 헌혈이 가능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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