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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세상은 고단해도 명절의 풍성함은 가득![퇴근길 한 컷]

입력 2022-01-21 15:52업데이트 2022-01-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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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둔 21일 광주시 북구 각화동 농산물시장.
사과, 배, 귤 등 제수용 과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경매에 참여한 수많은 중개인들의 손길도 분주합니다.
보기만 해도 설날의 여유와 풍성함이 느껴집니다.

이 곳뿐 아니라 전국의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전통시장들 역시 분주합니다.
설 대목으로 많은 상인들의 입가에 웃음이 피길 기대해 봅니다.

한편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체감 물가도 고민입니다.
정부는 대형, 중소형 마트, 전통시장 등 전국 2195개 시장에서 농축산물 쿠폰 할인행사로 명절 물가를 안정시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가장 인기있는 과일(사과, 배), 돼지고기와 소고기, 계란 등의 가격이 모두 오르고 있습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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