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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낮에 마약에 취해 ‘횡설수설’…경찰까지 폭행한 30대男 구속
뉴스1
입력
2022-01-14 19:53
2022년 1월 14일 1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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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마약에 취해 경찰관에게 행패를 부린 남성이 구속됐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1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A씨(36)를 구속했다. 또 같은 혐의로 B씨(27)를 불구속 상태로 조사하고 있다.
A씨 등은 지난 11일 오후 2시께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마약에 취해 횡설수설하며 돌아다니다 행인에게 시비를 거는 등 소란을 피웠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숙박업소 인근에서 A씨 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게 약물 중독 치료 등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마약을 구매한 경로 등을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
(전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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