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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굴뚝 대신 수조로 들어간 산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2-15 03:06
2021년 12월 15일 03시 06분
입력
2021-12-15 03:00
2021년 12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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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 있는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의 대형 수조 안에 3m 높이의 크리스마스트리와 산타가 등장했다. 아쿠아리움은 18, 25일 산타 옷을 입은 아쿠아리스트가 8m 깊이의 물속에서 물고기 먹이 주기와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양군 제공
#산타
#수조
#다누리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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