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배고파서” 배달통 음식 훔친 20대 노숙자 검찰 송치
뉴스1
업데이트
2021-11-19 22:01
2021년 11월 19일 22시 01분
입력
2021-11-19 22:01
2021년 11월 19일 22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뉴스1
배달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오토바이 배달통에 든 음식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이날 20대 A씨를 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5일 저녁 서울 구로구 구로동 한 빌라 앞에서 배달 오토바이 배달통에 든 배달음식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A씨를 붙잡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배가 고파 그랬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전에도 동종수법의 범행을 여러 차례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총 7건의 범죄가 확인된 A씨를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파마·커트가 80만 원, 이거 사기인가요”…한국 온 일본인 당황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이화영 대책단’에 대장동 변호사 총동원…“이재명 방탄라인” 지적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동학대 살해로 징역 18년형 받은 어린이집 원장, 추가학대 있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