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뚫렸다” 시흥시, 서해안로 확장 개통…배곧신도시 교통편의 기대

뉴시스 입력 2021-11-04 10:50수정 2021-11-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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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 배곧지구의 광역교통대책 일환으로 추진한 서해안로 확장 공사가 마무리됐다.

시흥시는 관내 월곳~신천IC를 연결하는 서해안로 확장공사를 착공 4년 8개월만 모두 마무리하고, 완전히 개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확장 개통된 서해안로는 총면적 490만6857㎡에 주택 2만1000가구가 들어선 배곧신도시를 직접 연결한다. 아울러 이 지역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시흥시는 기대한다.

특히 제2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들의 통행 시간이 단축됐고, 현재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서해안우회도로(중1-117호선) 개설 공사가 완료하면 시화MTV 공단의 교통 환경까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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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시흥시는 현재 배곧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2단계로 봉화로 및 해안도로 확충과 서해안로 우회도로 신설공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번 서해안로 확장에는 총 1398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됐으며, 지난 2017년 2월 착공했다.

[시흥=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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