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일상회복 학교는?…내일 등교 정상화 논의 첫발

뉴시스 입력 2021-10-19 16:03수정 2021-10-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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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초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앞두고 정부가 등교 정상화 등 교육·문화·예술 일상회복 방안 논의를 시작한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일상회복 지원위) 사회문화 분과는 오는 20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1차 회의를 연 일상회복 지원위는 ▲경제민생분과 ▲사회문화분과 ▲자치안전분과 ▲방역·의료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사회문화 분과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분과위원장으로 해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정부 측 위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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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민간위원으로는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세종시교육감), 김인철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한국외대 총장),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장, 윤영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조준용 한국체대 교수, 이태수 보건사회연구원장, 최은화 서울대병원 교수, 허태균 고려대 교수 등 8명이 참여한다.

첫 분과회의에 앞서 교육분야는 유·초·중·고교의 일상회복 방안에 대해 시도교육감들과 사전 협의를 실시한다. 시도교육감들과 사전 협의에서는 학교의 단계적 일상회복 을 위한 등교 확대, 교육 회복, 학교 방역 조치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본회의에서는 교육 외에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분야 일상회복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일상회복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토대로 향후 일상회복 지원위에서 종합적인 논의로 이어갈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일상회복 지원위와 분과위원회가 중심이 돼 사회 전반의 일상회복을 차근차근 준비해나갈 것”이라며 “교육·사회·문화 분야에서 지원해야 할 부분들을 세심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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