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부 동시 육아휴직…급여, 3개월 최대 1500만원 준다
뉴시스
입력
2021-09-30 06:07
2021년 9월 30일 06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년부터 생후 12개월 이내 자녀를 둔 부모가 모두 3개월씩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각각 월 최대 300만원의 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고용보험법’ 및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오는 11월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담긴 육아휴직 지원제도 개편의 후속 조치다.
개정안을 보면 내년 1월부터 생후 12개월이 지나지 않은 자녀가 있는 부모가 모두 3개월씩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각자에게 통상임금의 100%인 최대 월 300만원이 지급된다. 이른바 ‘3+3 부모육아휴직제’다.
육아휴직 제도는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신청하면 사업주가 최대 1년간 부여하는 것이다.
정부는 이 때 고용보험기금으로 1년간 육아휴직급여를 지급하는데, 현재는 부모 중 한 사람만 육아휴직 사용 시 첫 3개월간 통상임금의 80%(월 최대 150만원)를 지급하고 있다.
부모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에도 첫 번째로 사용한 부모는 통상임금의 80%(월 최대 150만원)를 받으며, 두 번째로 사용한 부모만 통상임금의 100%(월 최대 250만원)을 받는다.
그러나 생후 12개월 이하 자녀를 둔 부모 모두의 육아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부모가 동시에 육아휴직 사용 시 첫 3개월 급여를 통상임금의 100%로 상향한 것이 3+3 부모육아휴직제의 골자다.
상한액은 매월 상향 조정되는데, 첫달에는 각각 최대 200만원, 둘째달은 최대 250만원, 셋째달은 최대 300만원이다. 3개월간 부부 합산 최대 1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엄마가 2개월, 아빠가 1개월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우 3+3 부모육아휴직제는 부모가 공통으로 사용한 기간인 1개월만 적용돼 각각 최대 200만원만 받을 수 있다.
3+3 부모육아휴직제는 올해 태어난 생후 12개월 이내 자녀에 대한 육아휴직도 적용 가능하다.
또 부모 모두가 내년 이후에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외에도 첫 번째 부모가 올해 사용하고, 두 번째 부모가 내년 이후에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우에도 지원된다.
개정안은 육아휴직에 따른 소득감소를 완화하기 위해 육아휴직급여 소득대체율도 높였다.
현재는 육아휴직 1~3개월은 통상임금의 80%(월 최대 150만원), 4~12개월은 50%(월 최대 120만원)를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모든 기간에 대해 80%(월 최대 150만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내년 1월 이후의 육아휴직 기간부터 적용된다.
중소기업 사업주에 대해서는 월 30만원을 지원하는 육아휴직지원금도 신설된다. 특히 생후 12개월 이내 자녀에 대한 육아휴직 3개월 이상 허용 시에는 첫 3개월에 대해 지원금을 월 200만원으로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靑 “李 지시로 소방청장 감찰 착수”…개인 비위 추정
2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3
강성연, 유명 의사 남편 화제되자 “축복 소중히 간직”
4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5
“국민성장펀드 파격 稅혜택” 은행 판매 시작하자마자 오픈런
6
“고혈압 치료? 요즘 세계는 더 빨리, 더 엄격하게 하라고 권장”[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7
“팔·다리 잃고도 다시 운동 시작” 보디빌딩 무대 오른 30대 남성
8
김선태, 유튜브 석달만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약간 아깝다”
9
‘막내아들 5살’ 김용건, 팔순 됐다…며느리 황보라 “축하드려요”
10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4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5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6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7
“삼전닉스 같은 성과급 요구하면 감당 못해” 기업들 벌써 긴장
8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9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10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靑 “李 지시로 소방청장 감찰 착수”…개인 비위 추정
2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3
강성연, 유명 의사 남편 화제되자 “축복 소중히 간직”
4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5
“국민성장펀드 파격 稅혜택” 은행 판매 시작하자마자 오픈런
6
“고혈압 치료? 요즘 세계는 더 빨리, 더 엄격하게 하라고 권장”[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7
“팔·다리 잃고도 다시 운동 시작” 보디빌딩 무대 오른 30대 남성
8
김선태, 유튜브 석달만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약간 아깝다”
9
‘막내아들 5살’ 김용건, 팔순 됐다…며느리 황보라 “축하드려요”
10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4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5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6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7
“삼전닉스 같은 성과급 요구하면 감당 못해” 기업들 벌써 긴장
8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9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10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18 폄훼 논란 ‘스벅 불매’ 공직사회 확산… 행안부 이어 공무원노조-국방-법무 “동참”
살 뺐다 다시 찌면 몸에 더 해롭다?…결론은 ‘반전’ [바디플랜]
‘학점 인플레’ 제동 건 하버드[횡설수설/김창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