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승객 노트북 가방서 불…승무원이 진압

뉴시스 입력 2021-08-21 00:23수정 2021-08-2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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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한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중국 대련을 출발한 여객기가 이날 오후 6시52분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뒤 승객들이 내리던 중 한 승객의 노트북 가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승객들은 승무원에게 화재 사실을 알렸고 승무원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끈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객기에는 승객 289명이 탑승한 상태였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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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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