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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서 고교생들에 폭행 당한 30대 숨져…경찰 수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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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18:51
2021년 8월 7일 18시 51분
입력
2021-08-07 18:50
2021년 8월 7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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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경기 의정부에서 밤늦은 시간 귀가 중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폭행을 당한 30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의정부경찰에서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1시쯤 의정부시 민락동 한 골목에서 30대 A씨와 고교생 6명 간 알 수 없는 이유로 싸움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A씨가 쓰러져 의식을 잃었고 A씨는 결국 지난 5일 오후 사망했다.
이들 고교생은 서로 다른 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은 현재 주변 CCTV 영상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이번 사건과 관련한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파악된 내용이 많지 않다. 조사 후 어느 정도 결과가 나오면 사건경위 등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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