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박범계, 동부지검 평검사와 간담회 “보고체계 개선 대화 나눌 것”
뉴스1
업데이트
2021-07-28 13:18
2021년 7월 28일 13시 18분
입력
2021-07-28 13:17
2021년 7월 28일 13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7.27/뉴스1 © News1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8일 서울동부지검 평검사들을 만나 장관 보고 체계 개선에 따른 변화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박 장관은 이날 평검사들과의 간담회에 앞서 “지난번 보고 체계 개선으로 혁혁한 변화가 있고 일선에 잘 정착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일선 검사들과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 장관은 Δ인권보호 Δ사법통제 Δ수사협력 Δ제도개선 Δ공익대변 5개 영역에서 충실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보고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대검찰청에 지시했다.
박 장관은 이날 수사관들과 만나 “업무량이 어느 정도인지 애로사항과 고충을 들어보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아울러 동부지검 사이버범죄형사부 시설을 참관한다. 동부지검은 2017년 12월 사이버범죄 중점 검찰청으로 지정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여보 왜 울어?”…아내가 손에 쥔 복권 1등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