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반려동물 ‘내장형 칩’ 등록 비용 지원

이기진 기자 입력 2021-07-14 03:00수정 2021-07-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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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108곳 등록 대행병원 운영
2만5000원 지원-개인 1만원 부담
대전에서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잃어버려도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대전시와 대전수의사회(회장 정기영)는 반려동물의 내장형 칩 등록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내장형 동물 등록은 쌀알 크기의 무선 식별 장치를 반려동물의 체내에 삽입하는 것. 등록이 이뤄지면 반려동물을 잃어버리더라도 동물 등록 정보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시와 대전시수의사회는 시내 108곳을 등록대행 병원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등록을 희망할 경우 특별한 신청 절차 없이 해당 동물병원을 찾으면 된다.

등록비용은 4만∼5만 원 정도. 시가 2만5000원을 동물병원에 직접 지원하고 반려동물 소유자는 1만 원만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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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반려견의 훼손된 내장형 칩을 교체하거나 외장형 칩 및 인식표를 내장형 칩으로 교체하는 경우, 반려묘는 신규 등록할 때에만 지원된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대전시#반려동물#내장형 칩#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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