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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출입국본부장 사상 첫 내부 승진…차규근 경질

입력 2021-07-01 17:34업데이트 2021-07-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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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승진 통해 임용된 최초 본부장
차규근 본부장, 법무연수원으로 이동
법무부가 1일 신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이재유 법무부 출입국정책단장을 임용했다. 부임일자는 2일이다.

법무부에 따르면 신임 이 본부장은1970년 출입국관리국이 설치된 이후 내부 승진을 통해 임용된 최초의 본부장이다.

1998년 제41회 행정고시에 합격 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 법무부 국적난민과장 등 본부 및 일선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법무부는 “신임 본부장이 풍부한 현장경험과 이민 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 각 층의 다양한 의견을 합리적으로 조율해 국민이 공감하는 인권친화적인 출입국 정책 및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인 외국인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차규근 본부장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이동했다.

차 본부장의 경우 오랜 기간 직을 유지했던 만큼 인사적체나 조직쇄신의 필요성이 거론됐다고 한다. 차 본부장도 ‘김학의 불법 출금 사건’으로 부담을 느낀다고 주변에 토로했다고 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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