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더 덥다…일요일 낮 최고기온 32도

뉴시스 입력 2021-06-19 17:27수정 2021-06-19 17:2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낮 최고기온 24~32도까지 오르는 더위
대구 32도, 대전·광주는 30도까지 올라
강원도는 오후부터 곳곳 빗방울 떨어져
일요일인 20일은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을 중심으로 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강원도엔 오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9일 기상청은 “내일 낮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내외로 덥겠다”며 “다만 서해안과 동해안은 25도 내외로 선선하겠다”고 전했다.

동풍과 대기 하층 기류수렴에 의해 강원도엔 내일 낮 12시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낮 12시부터 밤 12시 사이)은 강원 내륙과 산지에서 5~20㎜, 강원동해안에서 5㎜ 내외다.

아침에는 짙은 안개 소식이 있다. 경기권, 충남권, 전라권 지역에는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서해안 일부 지역에는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곳으로 예보됐다.

주요기사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를 오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수원 17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수원 28도, 춘천 29도, 강릉 27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대구 32도, 부산 27도, 제주 28도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천·경기남부·충북·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