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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국 한낮 더위 주춤…제주·동해 오전 빗방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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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07:01
2021년 6월 17일 07시 01분
입력
2021-06-17 07:00
2021년 6월 1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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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낮기온이 30도 안팎을 웃돌며 한여름 날씨를 보인 9일 서울 중구 청계천을 찾은 직장인들이 그늘에 앉아 왜가리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1.6.9/뉴스1 © News1
목요일인 17일은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한낮 더위는 한풀 꺾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제주도에서는 전날 시작된 비가 이날 오전까지 약하게 이어진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도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9도 Δ인천 19도 Δ춘천 16도 Δ강릉 16도 Δ대전 18도 Δ대구 18도 Δ부산 19도 Δ전주 18도 Δ광주 19도 Δ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5도 Δ인천 23도 Δ춘천 24도 Δ강릉 23도 Δ대전 25도 Δ대구 24도 Δ부산 24도 Δ전주 25도 Δ광주 26도 Δ제주 25도다.
전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까지 강원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특히 태백산맥을 통과하는 터널에서 동해안 쪽 방향으로 차량을 운행할 때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질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m로 일고 서해와 동해 먼바다 최고 2m, 남해 먼바다 최고 4m로 전망된다.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서부·남부 앞바다 제외)는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 수 있다. 오후에는 서해상과 남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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