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6년간 야금야금…50억 상당 스마트폰 빼돌려 판 대리점 직원 구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6-16 13:55
2021년 6월 16일 13시 55분
입력
2021-06-16 13:28
2021년 6월 16일 13시 28분
김혜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6년간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근무하면서 약 5000대의 스마트폰을 빼돌려 장물업자에게 팔아넘긴 직원이 경찰에 구속됐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청주시 흥덕구 한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근무하면서 미개통 스마트폰 4960대를 장물업자에게 팔아넘겨 53억 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8월 대리점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횡령 혐의를 포착해 지난 14일 A 씨를 구속했다.
A 씨는 경찰에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에게 스마트폰을 사들인 장물업자들을 조사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개인 파산’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 나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부 지역 비와 함께 돌풍·천둥·번개…“우산 챙기세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가을 출시 예정 아이폰16 실물 모형 유출…카메라 수직 배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