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새벽 부모 몰래 차끌고 나온 여중생들…사고후 뺑소니
뉴시스
입력
2021-06-11 22:10
2021년 6월 11일 22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면허 운전·도주치상 등 혐의로 조사
부모 차 몰래 타고 나왔다가 결국 사고
촉법소년 아냐…형사처벌 가능성 검토
한밤 중 자동차를 몰고 나와 뺑소니 사고를 낸 여중생 3명이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전날 A(14)양 등 여중생 3명을 무면허 운전과 도주치상 등 혐의로 입건했다.
A양은 전날 새벽 1시께 친구 2명을 태우고 운전을 하던 중 다른 차와 충돌사고를 내고 도망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사고지점에서 약 3.5㎞ 떨어진 군자역 인근에서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A양 등은 서울 동대문구에서 부모 차를 몰래 타고 나왔다가 광진구까지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 14세 이상인 이들은 형사처벌에서 제외되는 ‘촉법소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만 10세 이상부터 14세 미만 소년범은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전주 한 아파트 입구서 80대 노인, 승용차에 치여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