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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與 대권주자들 광주 사고 현장서 “깊은 애도·철저한 원인규명” 강조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10 23:16
2021년 6월 10일 23시 16분
입력
2021-06-10 23:16
2021년 6월 10일 2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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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이낙연 사고현장 잇따라 방문
이재명 SNS에 "일벌백계" 심경 밝혀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이 10일 광주 재개발 건물 붕괴 사고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깊은 애도와 함께 빠른 사고수습과 재발방지책을 주문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5시30분께 사고 현장을 방문해 “안타까운 후진국형 사고가 아직도 일어난 것은 부끄러운 노릇”이라면서 “사고 수습과 사후 관리 등을 철저히 하고 원인 규명을 해 귀책사유가 있을 경우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또 “유사한 사고가 다른 지역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지 잘 살피고 재발방지 대책을 철저하게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도 이날 오후 9시20분께 사고현장을 방문해 편지와 함께 헌화했다.
이 전 대표는 편지에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불행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모든 것을 챙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전 대표는 사고 원인 등을 청취한 뒤 합동분양소와 장례식장을 잇따라 방문해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광주 재개발 건물 붕괴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 지사는 “이번 사고는 명백한 인재(人災)이자 재난”이라며 “철저한 조사로 사고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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