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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공군 성폭력 사망 안타까워…국방부와 협의해 점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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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17:45
2021년 6월 1일 17시 45분
입력
2021-06-01 17:44
2021년 6월 1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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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경 군성폭력상담소 상담소장(왼쪽)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민원실에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 사건 가해자 즉각 구속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6.1/뉴스1 © News1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공군부대 내 성폭력 사망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여가부는 1일 “반복되는 성폭력 사건의 방지를 위해 이번 군대 내 성폭력 사건의 처리 과정과 전반적인 조직문화에 대한 현장점검이 필요하다”며 “이에 대해 국방부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공군에서는 동료에게 성추행당한 여성 부사관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공군 모 부대 소속 A중사는 지난 3월 회식에 참석했다가 숙소로 돌아오던 중 동료 B중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이후 회유와 압박을 받은 A중사는 전출을 요청해 다른 부대로 옮겼으나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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