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거돈, 첫 재판 2시간40분 만에 종료…“국민참여재판은 거부”
뉴스1
업데이트
2021-06-01 13:26
2021년 6월 1일 13시 26분
입력
2021-06-01 10:19
2021년 6월 1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하직원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첫 공판이 1일 부산지방법원에서 2시간40여분 동안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류승우)는 오 전 시장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직원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1일 오전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6.1 /뉴스1 © News1
오 전 시장은 재판이 시작되기 6분 전인 오전 9시54분께 법원 후문에 변호인과 모습을 나타냈다. 오 전 시장이 모습을 드러낸 건 기소 이후 5개월여 만이다.
중절모를 깊게 눌러 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오 전 시장은 다소 굳은 표정을 지은 채 법원을 향해 빠르게 걸음을 옮겼다.
취재진 앞에 선 오 전 시장은 “피해자분과 시민 여러분께 거듭 죄송하다”고 말했다.
곧장 재판이 열리는 301호 법정으로 이동한 오 전 시장은 입장 직전 취재진에게 다시 사과의 말을 내놨다.
다만 ‘이번 일로 보궐선거가 열렸는데 책임을 느끼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오 전 시장에 대한 재판은 피해자 의사를 반영해 비공개로 2시간40여분간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을 원하느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오 전 시장은 “희망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다.
재판은 피고인의 신원 확인과 검찰의 기소내용 설명, 기소내용에 대한 변호인 측의 입장 등이 다뤄졌다.
직원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1일 오전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6.1 /뉴스1 © News1
법정을 나온 오 전 시장은 취재진의 ‘시민에게 한마디’, ‘여전히 일부 혐의 부인하나’, ‘피해자 측과 만났나’ 등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빠른 걸음으로 계단을 통해 법원을 나간 오 전 시장은 끝내 아무런 말을 남기지 않고 준비된 차량을 타고 법원을 빠져나갔다.
법원은 지난 4월 오 전 시장 재판에 대한 공판준비기일 때부터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부산지검은 오 전 시장에 대해 부하직원 2명을 대상으로 한 강제추행, 강제추행 미수, 강제추행치상, 무고 혐의를 달아 기소했다.
사퇴 시기를 조율해 21대 총선에 영향을 주려 했다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불충분 무혐의 처분했다.
(부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4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5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6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7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8
앤드루 前왕자, 누운 여성 신체에 손댄 사진… 英사회 발칵
9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0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6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4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5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6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7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8
앤드루 前왕자, 누운 여성 신체에 손댄 사진… 英사회 발칵
9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0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6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출산 의향” 미혼男 62%-女 43%로 늘어
“탈모는 ‘미니 장기’ 모낭 손상 결과”… 학계에선 ‘질병’ 인정
한화, ‘캐나다 잠수함 수주’ 여론전… 현지 버스-거리에 광고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