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전해철 前 보좌관 구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18 18:48
2021년 5월 18일 18시 48분
입력
2021-05-18 18:42
2021년 5월 18일 18시 42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A 씨(오른쪽)가 18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3기 신도시 발표 전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부인 명의로 땅을 사들인 혐의를 받는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의 전 보좌관 A 씨가 18일 구속됐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조형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농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 부장판사는 “증거인멸의 염려와 도주의 우려가 인정된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A 씨는 국토교통부가 대규모 택지계획 지구 대상을 발표하기 1개월 전인 2019년 4월 내부 정부를 이용해 경기도 안산 장상지구 일대 1550㎡ 토지를 약 3억원에 배우자 명의로 매입한 혐의를 받는다.
매입 약 한 달 뒤 해당 토지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만3000채 규모의 장상지구 조성 계획에 포함됐다. 현 시세는 12억5000만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3월17일 “개발 제한구역에 송전탑까지 있음에도 땅가격의 70%를 대출받아 매입했다는 것은 신도시 개발정보를 이용한 전형적인 땅 투기”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A 씨가 부패방지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1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전 장관과는 관련이 없는 개인 범죄로 보고 있다. 사안을 검토한 검찰은 14일 수원지법 안산지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은 A 씨가 해당 땅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몰수보전을 신청했고, 법원은 인용 결정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3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4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5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8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9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10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3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4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5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8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9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10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고생 살해 장윤기, 범행 후 태연히 미용실 들러 이발 했다
80대 부부 15억 송금 직전…피싱앱 모니터하던 경찰이 막았다
코스피·ETF 열풍에 웃은 자산운용사…1분기 순익 229% 급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