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름만 적힌’ 150만원 월급봉투 주워 경찰서 찾은 시민…주인 찾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4-14 13:38
2021년 4월 14일 13시 38분
입력
2021-04-14 13:27
2021년 4월 14일 13시 2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름만 적힌 월급봉투를 주운 시민이 지구대를 찾아 분실 신고를 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이름만 적힌 월급봉투를 주운 시민의 ‘행동하는 양심’ 덕분에 분실자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1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서울 강동구의 한 지구대를 찾은 여성이 “길에서 주웠다”면서 현금 150만 원이 들어있는 월급봉투를 경찰에게 건넸다.
월급봉투에 적힌 단서는 주인의 이름뿐이었다. 회사명이나 전화번호 등 분실자에게 연락할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경찰은 여성이 월급봉투를 주운 장소 주변에 있는 공사 현장, 병원 등을 방문했지만 분실자의 이름을 가진 직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분실 장소 근처의 회사에 전화를 거는 등의 방법으로 분실자를 찾으려 애썼고 결국은 월급봉투의 주인을 만날 수 있었다.
분실자는 경찰에게 월급봉투를 어디에서 분실했는지 몰라 답답해하고 있었다면서 분실 신고를 한 시민과 경찰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찰은 “신분 확인을 하고 분실물 반환 절차를 거친 뒤 월급봉투를 줬다”면서 “경찰은 언제나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2
아이 낳는 결정적 조건, 돈도 집도 돌봄도 아니었다
3
“대관절은 큰 관절인가요, 대관에 있는 절인가요”… 고2 10% ‘국포자’
4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남보다 3시간 먼저 아침 훈련장에… ‘축구의 신’은 그냥 태어나지 않는다
7
‘정상거래’ 각본 짠 대포통장 조직, 피해자에 “갚을 빚 없다” 소송 [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8
김용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곧 발표…용인 시설 옮기는 것 아냐”
9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10
“비흡연자인데…담배 냄새 난다고 20만원 내라?”…숙박업소 황당 요구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5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6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7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8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9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10
‘정상거래’ 각본 짠 대포통장 조직, 피해자에 “갚을 빚 없다” 소송 [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2
아이 낳는 결정적 조건, 돈도 집도 돌봄도 아니었다
3
“대관절은 큰 관절인가요, 대관에 있는 절인가요”… 고2 10% ‘국포자’
4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남보다 3시간 먼저 아침 훈련장에… ‘축구의 신’은 그냥 태어나지 않는다
7
‘정상거래’ 각본 짠 대포통장 조직, 피해자에 “갚을 빚 없다” 소송 [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8
김용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곧 발표…용인 시설 옮기는 것 아냐”
9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10
“비흡연자인데…담배 냄새 난다고 20만원 내라?”…숙박업소 황당 요구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5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6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7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8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9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10
‘정상거래’ 각본 짠 대포통장 조직, 피해자에 “갚을 빚 없다” 소송 [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FIFA 회장 “트럼프, 월드컵 결승전 참석해 우승 트로피 전달할 것”
“허리둘레 11.6cm 줄었다”…위고비, 동아시아인 연구 결과 보니 [바디플랜]
韓선박 4척, 호르무즈 해협 통과…18척 남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