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취한 40대 男, 차도 뛰어다니다 ‘체포’…구속영장 신청 방침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4-08 16:36수정 2021-04-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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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GettyImagesBank
마약에 취한 상태로 차도를 뛰어다닌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서울 중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7일 오후 9시 30분경 “차도를 10분째 뛰어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인근 도로에서 A 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 씨가 중랑구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혈관 주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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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했다.

경찰은 마약 검사를 위해 A 씨를 설득 중인 상황으로,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또한, 수사를 확대해 A 씨가 어떤 경로로 마약을 얻게 됐는지 등을 추적할 계획이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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