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2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미세먼지 경보’는 유지

뉴시스 입력 2021-03-29 12:35수정 2021-03-2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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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5시를 기해 서울 지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해제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오후 12시 기준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서울시 대기 중 초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32㎍/㎥로, 해제 기준인 35㎍/㎥ 미만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다만 이날 오전 5시 함께 발령된 미세먼지(PM-10) 경보는 유지중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경보가 유지되고 있어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 노약자, 어린이 등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이날 오전 5시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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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미세먼지 등 대기질 실시간자료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 모바일 서울 앱 등을 참조하면 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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