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모시듯…코로나 백신운송 시작 [청계천 옆 사진관]

김재명 기자 입력 2021-02-24 17:27수정 2021-02-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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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을 실은 5톤 무진동 트럭이 경찰과 군의 호위를 받으며 이동하고있다. 장승윤 기자

15만 명분의 코로나 백신을 실은 트럭이 경찰의 삼엄한 호위를 받으며 이송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실은 차량이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출발하고있다. 뉴스1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이 경찰 경호속에 경기도 이천의 한 물류센터로 이송되고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코로나 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를 싣고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출발한 백신운송 차량이 경찰 호송을 받으며 경기 이천IC 부근을 지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을 실은 트럭이 영동고속도로에서 경찰차의 호위속에 경기 이천 물류센터로 이송되고 있다.

24일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에 도착한 코로나 19 백신이 삼엄한 경비속에 내려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이 경기도 이천시 한 물류센터로 입고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운송이 24일 실시됐다. 오전 10시 13분경 경북 안동 SK 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출발한 백신은 경찰특공대와 군 등의 삼엄한 호위 속에 호송이 이뤄졌다. 안동을 출발한 차량은 국도와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다시 국도를 이용해 184km 가량 떨어진 경기 이천 물류센터로 12시 30분경 도착했다. 고속도로에서는 1차선으로 운행하며 경찰차가 앞뒤로 보호하며 이동했다.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백신이 실린 트럭(5톤 무진동) 주변에는 일반차량의 접근을 제한했다. 고속도로 이외 국도에서는 경찰 오토바이가 백신차량 앞뒤에서 차량통제를 통해 안전한 운송에 도움을 줬다. 이날 운송된 백신은 15만 명분으로 총 5일에 거쳐 운송이 계속될 예정이다. 이천물류센터에 도착한 백신은 소분과정을 거쳐 25일부터 전국 보건소와 요양병원 등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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