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물고문 학대 사망 초등생 친모 ‘방임 혐의’ 조사
뉴스1
업데이트
2021-02-21 14:22
2021년 2월 21일 14시 22분
입력
2021-02-21 14:21
2021년 2월 21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돌보던 초등학생 조카를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40대 부부가 지난 17일 오후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에서 검찰 송치를 위해 호송되고 있다. 2021.2.17 © News1
이모 부부로부터 물고문 학대 등을 받다 숨진 용인 초등학생 학대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숨진 아동의 친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조사에서 친모와 피해 아동의 생활상 전반과 함께 아동복지법상 방임에 해당하는 행위가 실제 있었는지 등을 살핀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사건 수사팀은 지난주 아동복지법위반(방임) 혐의로 학대 피해자 A양(10)의 친모 B씨(30대)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B씨는 A양이 사망하기 전 친언니인 C씨(30대)와 그의 남편 D씨(30대)의 학대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 1월27일 C씨로부터 ‘A양을 체벌했다’는 취지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아 확인했음에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메시지 발송은 C씨 부부가 B양의 손과 발을 묶은 채 첫 물고문 방식 학대를 한지 사흘 뒤의 일이었다.
C씨 부부는 경찰 조사에서 1월24일 첫 욕조 학대를 했으며 A양이 사망하던 2월8일 두번째 욕조 학대를 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A양에게 가해진 학대를 인지했었는지, 또 B씨 역시 과거 A양을 학대한 사실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첫 피의자신분 조사여서 방임 혐의에 집중하기보다 그간의 생활상 전반에 대해 살폈다”며 “방임 혐의와 함께 A양에게 가해진 또 다른 학대가 있었는지 여부를 명확히 하기 위해 조만간 (B씨를)한 차례 더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남편과 이혼해 A양 양육을 맡은 B씨는 지난해 11월초 이사 및 직장 등의 문제로 여건이 어려워지자 C씨 부부에게 A양을 돌봐달라고 보냈다.
C씨 부부는 그러나 지난해 12월말부터 A양이 사망하던 이달 8일까지 20여차례에 걸쳐 모진 체벌과 함께 2차례의 물고문 방식 학대를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C씨 부부에게 A양 죽음에 대한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 지난 17일 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
(용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연, 유명 의사 남편 화제되자 “축복 소중히 간직”
2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3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4
“국민성장펀드 파격 稅혜택” 은행 판매 시작하자마자 오픈런
5
靑 “李 지시로 소방청장 감찰 착수”…개인 비위 추정
6
김선태, 유튜브 석달만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약간 아깝다”
7
조국 “당선돼도 평택~서울 매일 출퇴근 불가” 유의동 “난 10년간 했다”
8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9
‘막내아들 5살’ 김용건, 팔순 됐다…며느리 황보라 “축하드려요”
10
“팔·다리 잃고도 다시 운동 시작” 보디빌딩 무대 오른 30대 남성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4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5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6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7
“삼전닉스 같은 성과급 요구하면 감당 못해” 기업들 벌써 긴장
8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9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10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연, 유명 의사 남편 화제되자 “축복 소중히 간직”
2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3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4
“국민성장펀드 파격 稅혜택” 은행 판매 시작하자마자 오픈런
5
靑 “李 지시로 소방청장 감찰 착수”…개인 비위 추정
6
김선태, 유튜브 석달만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약간 아깝다”
7
조국 “당선돼도 평택~서울 매일 출퇴근 불가” 유의동 “난 10년간 했다”
8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9
‘막내아들 5살’ 김용건, 팔순 됐다…며느리 황보라 “축하드려요”
10
“팔·다리 잃고도 다시 운동 시작” 보디빌딩 무대 오른 30대 남성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4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5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6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7
“삼전닉스 같은 성과급 요구하면 감당 못해” 기업들 벌써 긴장
8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9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10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첫 월드컵 우승 노리는 멕시코, 해발 2600m서 훈련
김선태, 유튜브 석달만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약간 아깝다”
“고혈압 치료? 요즘 세계는 더 빨리, 더 엄격하게 하라고 권장”[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