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릉 해상서 카약 타던 40대 남성 실종…해경 수색 중
뉴스1
업데이트
2021-02-20 19:28
2021년 2월 20일 19시 28분
입력
2021-02-20 18:09
2021년 2월 20일 1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복된 채 발견된 카약(동해해경 제공)© 뉴스1
20일 오후 2시58분쯤 강원 강릉시 인근 해상에서 카약을 타던 40대 남성이 실종되는 사고가 났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0분쯤 강릉항에서 4m 정도의 카약을 타는 동호회 회원 4명이 출항했다.
그러나 이후 ‘일행 중 1명인 A씨(49)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일행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에 동해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동해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으로 급파했고, 해경 헬기와 민간드록 수색대, 민간해양구조대 등도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전복된 카약은 이날 오후 4시49분쯤 강릉항 북동방 8.7㎞ 해상에서 해경 헬기에 의해 발견됐다.
이후 연안구조정이 현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카약은 전복된 상태였고, 실종자는 이날 오후 7시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동해해경은 경비함정 2척, 구조정 3척, 해군함정 2척, 항공기 2대, 민간드론수색대, 민간해양구조대 등을 동원 카약 발견지점 인근을 중심으로 광범위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야간에도 경비함정을 이용해 지속적인 실종자 수색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릉=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지율 정체’ 트럼프, 경선서 맞붙었던 디샌티스 손잡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자 직접 빼준 尹, 李 ‘독재’ 언급 5400자 입장문 읽자 표정 굳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佛 대학 합격 거짓말 논란’ 한소희 “예능서 와전…대학 합격은 사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