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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중계동 초등학교 휴게실서 화재…교사·학생 32명 대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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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17:28
2021년 2월 19일 17시 28분
입력
2021-02-19 15:05
2021년 2월 19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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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19일 낮 12시52분쯤 서울 노원구 중계동 소재 한 초등학교 교직원 휴게실에서 불이 나 32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노원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발생 당시 건물에 있던 교사 14명과 학생 18명 등 총 32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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