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경찰 간부, 5명이상 사적모임 금지 어기고 훌라도박하다 적발
뉴스1
업데이트
2021-02-01 15:03
2021년 2월 1일 15시 03분
입력
2021-02-01 14:06
2021년 2월 1일 1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부산의 한 현직 경찰관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항을 어기고 훌라도박을 하다 적발돼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9시30분께 부산 중구 보수동 한 상점 안에 5인 이상이 모여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출동 결과 현장에서 5명이 훌라도박을 하고 있다가 적발됐다. 이 가운데는 부산의 한 일선서 소속 A경위도 포함돼 있었다.
A경위 등 5명은 판돈 35만원을 걸고 도박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경위에 대해서는 감찰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이들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의 방역지침을 어긴 혐의로 관할 구청에 통보했다.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문화전쟁 번진 트랜스젠더 ‘女탈의실 허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尹정부 6번째 여당대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탈당 당했다”는 김남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