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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1도’ 토요일 한파…오후쯤 점차 풀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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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08:04
2021년 1월 30일 08시 04분
입력
2021-01-30 08:03
2021년 1월 30일 0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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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11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를 보인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으로 손을 녹이며 근무를 하고 있다. 2021.1.29/뉴스1 © News1
1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30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면서 한파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이날 제주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지만, 중부지방은 오전에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다.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과 경북 내륙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2~3도 오르지만 매우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
낮부터 날이 차차 풀려 기온이 대부분 영상권으로 오르며 추위가 점차 해소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5도 Δ인천 -3도 Δ춘천 -11도 Δ강릉 -4도 Δ대전 -5도 Δ대구 -7도 Δ부산 -3도 Δ전주 -3도 Δ광주 -4도 Δ제주 3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6도 Δ인천 5도 Δ춘천 6도 Δ강릉 8도 Δ대전 9도 Δ대구 10도 Δ부산 11도 Δ전주 9도 Δ광주 10도 Δ제주 12도다.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북부, 경북북부내륙에는 오전 3시부터 낮 12시까지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2~7㎝며 이외에는 수도권, 강원내륙, 충청북부, 경북북부내륙 1~5㎝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되지만 수도권·충남은 오후에 ‘나쁨’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충청권·호남권은 밤에 ‘나쁨’ 수준으로 나타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동해 앞바다 1.5~3.0m 일겠다. 서해 먼바다 파고는 최고 3.0m, 남해 먼바다는 최고 3.0m, 동해 먼바다는 최고 5.0m로 전망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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