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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날보다 다소 풀려 ‘포근’…26일 낮 최고 11도
뉴스1
업데이트
2020-12-26 07:21
2020년 12월 26일 07시 21분
입력
2020-12-26 07:19
2020년 12월 26일 0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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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2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한산하다. 2020.12.25 © News1
토요일인 26일 서쪽에서 따듯한 남서기류가 유입돼 기온이 차차 회복하겠다. 낮 기온은 11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남부지방이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중부지방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따듯한 남서기류의 영향으로 전날(25일)보다 날이 다소 풀리겠다. 전국 대부분 낮 기온이 전날보다 2~5도 상승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5~11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1도 Δ인천 2도 Δ춘천 -8도 Δ강릉 0도 Δ대전 -2도 Δ대구 -3도 Δ부산 1도 Δ전주 -1도 Δ광주 -1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7도 Δ인천 7도 Δ춘천 5도 Δ강릉 10도 Δ대전 9도 Δ대구 9도 Δ부산 11도 Δ전주 9도 Δ광주 10도다.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으로 나타나겠다. 다만 수도권·강원 영서·충북·충남에서는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기록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일겠다. 서해 먼바다 파고는 최고 1.5m, 남해 먼바다는 최고 2.0m, 동해 먼바다는 최고 4.0m로 예보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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