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고급호텔서 문신 남성들 집단 소란…경찰 수사 나서
뉴스1
업데이트
2020-12-16 11:30
2020년 12월 16일 11시 30분
입력
2020-12-16 11:28
2020년 12월 16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서울 고급 호텔로 알려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문신한 남성들이 소란을 피우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서울 한남동 소재 그랜드 하얏트 서울 측이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 2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0월31일 호텔 안내데스크와 로비, 사우나 등에서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벌였고, 이에 호텔 라운지에서 진행중인 밴드 공연이 중단됐다고 알려졌다.
다만 피의자들이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과 호텔 측은 기물파손이나 투숙객 폭행은 발생하지 않아 난동이 아닌 ‘소란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이 호텔 사우나 내에서 흡연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은 아직 확인중인 사안이라고만 대답했다.
경찰 관계자는 “호텔에서 소란을 벌인 이유는 아직 조사중이다”며 “피고소인 특정 작업이 마무리 되면 소환조사를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고3 10명 중 4명은 대학 미진학…4년제 진학률은 46%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여자도 UDU 갈 수 있게 해주세요”…李대통령에 편지 보낸 초등생 정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