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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가장 늦은 서울 첫눈…내일 밤 내릴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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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17:14
2020년 12월 8일 17시 14분
입력
2020-12-08 17:12
2020년 12월 8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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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11월 24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 첫눈이 쌓여 있다. 기상청은 당시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다가 새벽에 중부서해안 지역을 시작으로 아침부터는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2018.11.24/뉴스1 © News1
기상청이 9일 서울 일부지역에 올해 겨울(12월~2021년 2월) 첫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8일 오후 밝혔다.
기상청은 차가운 대륙고기압과 서해의 따뜻한 해수면의 상호작용 영향으로 얇고 낮은 구름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구름에 의해 눈이나 비가 생성되면서 비나 눈이 오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상청은 이런 강수·강설이 9일 늦은 밤부터 10일 아침 사이 발생하면서 서울과 경기에 강수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해당지역 기온 범위가 -2~3도 수준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서울에서도 기온이 낮은 곳은 눈과 비가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남과 강북의 지역에 따라 비나 진눈깨비·눈 등으로 나뉘어 내릴 조건이 돼 (서울 첫눈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온 1~2도에 눈이나 진눈깨비, 비로 서로 다르게 예보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히 ‘서울 첫눈’을 밝히기엔 무리가 있다는 입장이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9일 오후 9시부터 10일 오전 9시 사이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충남 북부, 서해5도 등 서부권에 5㎜ 수준이다.
한편 같은 시각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중·북부엔 눈이 올 것으로 이미 예보된 상태다. 1~3㎝ 눈이 쌓일 전망이라 수도권 비가 추위 등 영향으로 눈으로 내릴 경우 중부지방 많은 지역에 걸쳐서 눈 소식이 있을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동안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서울 첫눈은 11월15일 내렸다. 서울 첫눈이 가장 늦게 내렸던 것으로 파악된 때는 지난 1973년 관측 이래 1984년 12월16일이다.
2000년 이후로는 2003년 12월8일이 가장 늦은 서울 첫눈으로 확인됐다. 9일 오후나 10일 오전 서울에 첫 눈이 내릴 경우 20년 사이 가장 느린 첫눈으로 기록되는 것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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