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한 컷]고사리손의 자선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2월 8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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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꿈땅자연학교 원생들이 지난 어린이날 우유팩으로 만든 저금통에 7개월 동안 정성껏 모은 동전과 지폐를 동아미디어센터 앞 자선냄비에 기부를 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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