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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3층 주상복합 건물 화재 잔불 잇따라…12시간째 진화 중
뉴스1
업데이트
2020-10-09 13:24
2020년 10월 9일 13시 24분
입력
2020-10-09 12:17
2020년 10월 9일 1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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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울산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0.10.9 © News1
울산 남구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12시간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큰 불길은 잡혔지만 건물 뒷편 17~18층 내부에서 다시 불길이 되살아나는 등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건물 외벽 알루미늄 복합패널 사이로 숨은 불씨가 반복해서 살아나고 있으며, 곳곳에서 강한바람을 타고 불길이 솟아오르고 있어 완진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8일 밤 11시께 아파트 12층에서 시작된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아파트 33층까지 번지다 9일 오전 3시께 불길이 잡히는 듯 했다.
하지만 밤새 계속된 강풍으로 불이 건물 앞동까지 계속 번지고 높은 열기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화재 당시 아파트에 설치된 스프링클러는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나 불이 급격하게 번지면서 한꺼번에 많은 스프링클러가 동시에 작동하는 바람에 옥상 수조의 물이 조기에 고갈되면서 사실사 제기능을 상실한 상태였다.
또 불길이 알루미늄패널로 연결된 건물 외벽을 타고 번지는 사이 ‘펑’ 하는 폭발음은 가연성이 강한 패널의 접착제가 급격히 연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불이 난 건물은 33층짜리로 높이가 113m에 달한다. 울산에는 70m 고가 사다리차가 없는데다 강풍으로 인해 헬기동원도 이뤄지지 않아 즉각적인 화재대응도 어려웠다.
현재는 부산소방본부의 고가사다리차를 지원받아 소방 410명, 기타인력 74명 등 484명과 장비 6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건물 내에 있던 주민 77명을 구조하고, 단순 연기흡입 및 찰과상을 입은 주민 88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현재까지 신고된 실종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돼 건물내 주민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보이며, 소방당국은 진화와 함께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수색에도 집중하고 있다.
앞서 오전 8시20분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화재 현장을 방문해 잔화 작업을 살펴본 뒤 “울산시와 소방, 경찰 등 모든 행정력과 장비를 동원해 신속하게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파악과 함께 외장재인 알루미늄패널 안에 들어 있는 물질에 대한 가연성 여부도 조사할 방침이다.
(울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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