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1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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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36명 증가한 2만205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118명, 해외유입 18명이다. 신규 확진자 136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50명, 부산 4명, 대구 3명(해외 1명), 인천 8명, 광주 3명, 대전 7명, 울산 1명, 경기 28명(해외 4명), 강원 3명, 충남 6명, 전북 (해외) 1명, 전남 (해외) 1명, 경북 2명, 경남 2명(해외 1명), 제주 1명, 검역 과정 10명 등이다. © News1
1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36명 증가한 2만205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118명, 해외유입 18명이다. 신규 확진자 136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50명, 부산 4명, 대구 3명(해외 1명), 인천 8명, 광주 3명, 대전 7명, 울산 1명, 경기 28명(해외 4명), 강원 3명, 충남 6명, 전북 (해외) 1명, 전남 (해외) 1명, 경북 2명, 경남 2명(해외 1명), 제주 1명, 검역 과정 10명 등이다. © News1
충남 논산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논산시에 따르면 논산육군훈련소 훈련병인 논산 15번 확진자 A씨(20대)는 11일 육군훈련소 지구병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 뒤 다음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아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으며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로 전해졌다.

당국은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논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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