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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스티로폼 공장서 불…건물 2동 태우고 인근으로 번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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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9 16:12
2020년 8월 29일 16시 12분
입력
2020-08-29 16:11
2020년 8월 29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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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대응 2단계 발령, 작업자 10여 명 대피
29일 오후 1시 30분께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의 한 스티로폼 제작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연면적 740여㎡ 규모의 2층짜리 철골조 건물 2개 동을 태운 뒤 인접 공장 2곳으로 확대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신고접수 1시간여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상태다.
소방은 현재 펌프차 등 장비 40여 대와 소방관 등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 중이다.
화재 당시 공장에 있던 작업자 10여 명은 연기를 보고 대피했다.
추가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수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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