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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66번 등 ‘확진자 2명’ 티맥스, 추가 확진 없어…“전직원 음성 판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5-13 17:32
2020년 5월 13일 17시 32분
입력
2020-05-13 17:26
2020년 5월 13일 17시 26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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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IT기업 티맥스소프트에 재직 중인 임직원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업은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용인 66번 환자 A 씨가 근무하는 곳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회사는 최선의 방역 노력을 위해 9일부터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며 “12일 오후 2시 전 직원의 검사를 완료했고, 13일 오전 11시 기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티맥스소프트는 A 씨가 확진판정을 받은 직후 모든 임직원을 귀가시키고 건물을 긴급방역 하는 등 조치를 내렸다. 이후 A 씨의 동료 1명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모든 사업장을 폐쇄하고, 무기한 재택근무 조치까지 취했다.
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및 각 지역 선별진료소를 통해 임직원 1662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회사 차원에서 진행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 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선별진료소 의료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지침을 기반으로 철저한 예방 및 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재택근무 종료 시점 등과 관련해선 “직원 및 지역 주민의 안전, 고객사 상황, 기타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 등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근무 형태의 전환 시기와 방법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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