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10일 전국 대체로 흐려…곳곳에 산발적 ‘비’ 소식

뉴스1 입력 2020-05-09 18:18수정 2020-05-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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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5.9 © News1
생활 속 거리두기 이후 처음 맞는 일요일인 1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10일)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온 뒤 그치겠으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고 9일 예보했다.

남부지방의 경우 전북 동부내륙과 경상해안은 오후 9시쯤까지 약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그 밖의 지역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17~26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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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4도 Δ인천 13도 Δ춘천 15도 Δ강릉 16도 Δ대전 14도 Δ대구 15도 Δ부산 15도 Δ전주 14도 Δ광주 14도 Δ제주 15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2도 Δ인천 18도 Δ춘천 23도 Δ강릉 25도 Δ대전 22도 Δ대구 24도 Δ부산 22도 Δ전주 20도 Δ광주 20도 Δ제주 19도로 전망된다.

서해상을 제외한 해상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30~60㎞/h(8~16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높게 일겠다. 또 전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전 해상 먼바다에서 최고 3.5m 파고가 예상된다.

전국의 미세먼지는 대기순환이 원활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10일 지역별 날씨 예보.

- 서울·경기: 13~22도, 최고강수확률 80%
- 서해5도: 11~16도, 최고강수확률 20%
- 강원 영서: 13~23도, 최고강수확률 80%
- 강원 영동: 11~25도, 최고강수확률 40%
- 충청북도: 12~23도, 최고강수확률 80%
- 충청남도: 12~24도, 최고강수확률 70%
- 경상북도: 13~24도, 최고강수확률 30%
- 경상남도: 13~24도, 최고강수확률 30%
- 울릉·독도: 14~20도, 최고강수확률 30%
- 전라북도: 12~20도, 최고강수확률 70%
- 전라남도: 13~22도, 최고강수확률 30%
- 제주도: 14~21도, 최고강수확률 20%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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