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중생 성폭행 가해 동급생, 피해자 나체사진도 찍었다
뉴스1
입력
2020-04-29 14:15
2020년 4월 29일 1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 여중생성폭행 사건 피의자인 A군과 B군/뉴스1 © News1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 학생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가해 학생 중 1명의 휴대폰에서 피해 여중생의 나체사진을 확보하고 혐의를 추가로 확인했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정은혜)는 29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치상) 혐의로 A군(14)과 B군(15)을 각각 구속기소했다.
또 A군에 대해서는 피해 여중생을 성폭행하고 나체사진을 촬영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도 추가해 재판에 넘겼다.
A군은 지난해 12월23일 오전 3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같은 학교 또래 여학생인 C양(15)에게 술을 먹인 뒤,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같은 아파트 28층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같은 날 C양을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이들은 이날 C양에게 이같은 범행을 저지르면서 3주간의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히기도 했다.
또 A군은 C양이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사이 옷을 벗기고 휴대폰으로 나체 사진을 촬영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이달 14일 사건을 넘겨받은 뒤 22일~27일 주거지와 범행현장 CCTV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후 A군 등이 범행 이후 휴대폰을 교체한 사실을 확인하고, 범행 당시 사용했던 휴대폰을 압수해 조사한 결과 A군의 휴대폰에서 C양의 나체 사진을 확보했다.
검찰은 “사건의 중요성을 고려해 송치 직후부터 부장검사를 중심으로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수사를 벌였다”면서 “송치 후 불법촬영 사진 휴대폰을 곧바로 압수했으며, 사진 유포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어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연계해 피해자 보호에도 노력하고 있다”면서 “향후 피고인들이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2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3
트럼프 “호르무즈 고립 선박 구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개시”
4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5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6
獨, 나토의 美전술핵 거점… “미군 감축, 푸틴에 잘못된 신호 우려”
7
[단독]‘구더기-장독’ 언급 나온 현장학습… 교사 96% “업무부담” 부정적
8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9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10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4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5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6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9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10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2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3
트럼프 “호르무즈 고립 선박 구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개시”
4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5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6
獨, 나토의 美전술핵 거점… “미군 감축, 푸틴에 잘못된 신호 우려”
7
[단독]‘구더기-장독’ 언급 나온 현장학습… 교사 96% “업무부담” 부정적
8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9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10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4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5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6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9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10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짐 정리하러 온 이혼아내 살해…60대 자진 신고뒤 투신
아플 때 먹어야 하는 이유?…‘면역세포 활성 급증’ 확인 [건강팩트체크]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