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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육군총장 “韓 코로나19 대응조치 공유…전 미군의 기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4-10 10:10
2020년 4월 10일 10시 10분
입력
2020-04-10 10:03
2020년 4월 10일 10시 03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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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미국 육군참모총장이 우리 육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조치를 높게 평가하며 전 미군에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육군에 따르면, 서욱 육군참모총장은 이날 제임스 맥콘빌 육군총장과 전화통화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차단 등 연합방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통화는 맥콘빌 총장이 우리 육군의 코로나19 대응 조치와 관련한 정보 공유를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서 총장은 “육군 감염 차단에 조치는 신속한 역학조사와 PCR 검사로 확진자 조기 분리와 개인 위생관리 생활화 등이었다”고 소개했다.
맥콘빌 총장도 “한국 육군의 대응 조치는 주한미군을 통해 인지하고 있고, 교훈을 전 세계 미군과 공유하고 있다”며 “주한미군의 기준이 모든 미군의 기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진정한 영웅들은 코로나19와 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사, 간호사, 그리고 과학자들”이라며 “FEMA(연방재난관리청)의 민간 지도부와 협조해 군사지원 요청을 긴밀하게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해결을 위해 한미가 긴밀히 공조하자”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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